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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1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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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 [답변입니다] | ||
| 작성일 | 2016.10.17 | 조회수 | 1522 |
| 작성자 | 관리자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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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문의하신 내용 : 포도잎이 중간에서부터 단풍잎들듯이 떨어져야 하는데, 반대로 진행이 되어서 무언가 부족한 성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. 답변 : 포도잎의 단풍은 포도잎의 영양분이 나무수체내에 저장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들어야 하는데 해당사진은 일부 병해에 의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. 수확후 10일 간격으로 갈반병 등의 발생에 대비하여 2회정도 약제방제를 하여야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 병이 심하게 발생한 과원은 낙엽후 병든 잎을 모아 안전한 곳에서 태우거나 땅속에 묻는 것이 이듬해 병해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기술센터 과수작물담당(537-7919)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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