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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107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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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 감나무 가지치기 문의 | ||
| 작성일 | 2003.07.01 | 조회수 | 3563 |
| 작성자 | 농지기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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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민신문 6.30일자 (5면) 제목 : 단감 낙과 획기적 감소 (7월 초 2차 생장가지 잘라) 내용 : 단감재배시 상품과를 생산하고 낙과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7월 초순경 2차 생장가지에 대하여 가지치기를 실시하는것으로 밝혀졌다. 경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단감나무 한 그루당 30-50개씩 발샐하는 2차 가지는 열매의 성장을 방해하고 이듬해 꽃눈 생산저하를 가져오며 해거리와 병충해 발샐의 원인이 된다. 7월 초순부터 15일 간격으로 7월 하순까지 2차 생산가지를 가지치기를 한경우 열매의크기가 일반재배때보다 평균 13% 커지고 이듬해 착과 비율도 42%나 높은것으로 조사됐다. 문의사항 1. 단감나무와 떨은감나무와는 같은지? 2. 2차 생산가지란 ? 3. 답변하시는 분 전화번호 기재요망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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