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정의 목적
- 품질이 좋은 과실을 해마다 많이 생산하도록 나무를 만들려면 나무의 윗쪽가지부터 아랫쪽가지 기부까지 잎이 정상적으로 탄소동화작용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햇빛(50,000Lux)을 받을 수 있게 가지를 배치해야 한다.
- 해거리 방지 : 적정 결실량 확보, 수세 안정
- 작업불편해소 : 적과, 수확, 적엽, 과실돌려주기, 봉지씌우기· 벗기기, 병해충 방제 등 작업효율 향상
정지전정시 유의점
- 수관내부는 햇빛이 잘 들도록 한다.
- 나무모양이 삼각형이 되도록 유지할 것 왜성사과재배의 경우 원추형 모양의 수형이 이용되게 되는데 나무 모양이 삼각형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수관내 광환경이 좋아지게 된다.
- 나무내 가지밀도를 알맞게 유지할 것 가지밀도가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엽수가 많아 광선투과가 나빠지게 됨으로 복잡한 가지는 솎아주고 최적 엽면적 상태가 유지 되도록 한다.
- 잎/가지 비율을 조절하여 생산성이 높은 나무로 유지되도록 한다.
- 잎은 햇빛을 받아 동화작용에 의해 생산성이 높은 탄수화물을 생산하는 양분 생산기능을 가지는 반면 가지는 양분을 소모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잎은 동화기관, 가지는 비동화기관이라고 한다.
- 한 나무의 잎수가 많고 가지의 체적이 적을수록 양분 손실이 적어 생산성이 높은 나무로 유지하게 된다.
- 수세안정이 정지 전정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.
- 수세란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강약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수세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약할 경우에는 생산성과 과실 품질이 저하되게 된다.
- 정지전정시 수관내 광환경을 개선하고 엽/재비를 알맞게 조절하기위해 전정이 잘 이루어졌다고 할지라도 수세조절이 실패하게 되면 광환경개선이나 엽/재비 조절을 위한 전정은 의미가 없어지게 되므로 전정시 수세안정이 기본이어야 한다.